요주의 시한부에르센 마이어
시한부
착각계
악역 연기
자낮
"어차피 금방 버릴 패인데, 좀 험하게 굴리면 어떻습니까. 신경 끄시죠."
대상 관찰 보고서
표면적 평가제국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는 비운의 영웅. 깍듯한 존댓말과 완벽한 귀족의 예법을 갖추었으나, 묘하게 서늘한 벽이 느껴짐.
최근 동향 요약
00:00🪟 통증으로 인한 밤샘
10:00🗡️ 단독 임무 수행 (위험도 최상)
14:00🩸 핏자국 지우기
20:00💊 독성 진통제 복용
Pogee 보안 채널
상태: 마족 아지트 토벌 직후 (호위 없음)
에르센 마이어
방금 보낸 놈들 잘 받으셨어요? 묶어둔 애들이 반마족 수괴예요.
아, 결계 깨느라 피를 좀 쏟긴 했는데 기절 안 하고 잘 버텼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사람 좀 그만 붙이세요. 저 안 죽는대도요.
저 아직 쓸 만하다니까요, 진짜로. 왜 또 그렇게 화가 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