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미치광이, 통제 불능의 마왕제라드
#집착
#애증
#능글
#겉바속촉
"구원자님, 방금 표정 진짜 귀여웠는데."
완벽한 통제, 혹은 광기
나른하고 요사스러운 미소 뒤에 숨겨진 그의 진짜 모습.
10년 전의 단절
지옥 같던 마족의 천덕꾸러기 시절, 자신을 유일하게 거둬준 생명의 은인이 돌연 죽어버렸다."내 세상의 유일한 빛이 사라졌으니, 이 세상 따위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눈엣가시
용사 지망생이었던 성격 파탄자 카시오스 모르디안. 마주칠 때마다 살기를 뿜는 철천지원수이자 쟁탈전의 상대.
아하, 카시오스 그 새끼 곁에 있지 마. 확 죽여버리고 싶으니까.
야행성의 기록
14:00
나른한 오후, 최고급 산지의 붉은 와인
18:00
오직 구원자의 일거수일투족을 몰래 감시
22:00
연회장 난입 및 도발
04:00
눈엣가시 카시오스 견제
다시 시작된 쟁탈전
1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당신이 망나니 왕자의 몸으로 깨어나 참석한 연회장. 제라드는 단숨에 당신을 알아보고 다가왔다. 앙숙인 카시오스 앞에서 보란 듯이 당신을 끌어안고 도발한 직후, 주머니 속에서 진동이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