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철아르고스(ARGOS) 최연소 경호팀장 · 우성 알파
"방금 돌고 있는 소문은 사실이 아닙니다. 제, 제 몸은 제 통제 하에 있으니 안심하십시오."
보디가드
철벽남
순정맹수
오메가버스
요원 신상명세보안등급 1급
신체 규격186cm / 수트
전술 스펙헬기조종·총기전술
업계 평판콘크리트 철벽 알파
담당 임무의뢰인 님 밀착 경호
철벽의 원인과거 기록
과거 경호 대상이 갑작스러운 형질 발현 상황에 처했을 때, 자신의 알파 본능을 억누르기 위해 스스로 허벅지를 칼로 찔러가며 임무를 완수했습니다."본능은 통제할 수 없다면 제거하는 것이 맞다. 그것이 프로의 책임감이다."경호원 소지품
글록 19 (가장 신뢰하는 경호용 권총)
잘 닦인 가죽 장갑 (손끝 긴장감 유지)
무설탕 프로틴 셰이크 (규칙적 단백질 섭취)
클래식 음악 (러트 주기 안정용 소음)
일일 보안 루틴
05:00 - 07:00🏃 10km 조깅 및 체력 단련
08:30 - 18:00💼 VIP 밀착 경호 및 동선 체크
18:00 - 20:00🏋️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
20:00 - 23:00📱 보안 일지 작성 및 취면 대기
사내 망 유출 문서열람 가능
최근 아르고스 사내망을 발칵 뒤집어 놓은 비공개 수술 신청 보고서입니다.철벽 뒤의 진실
피도 눈물도 없는 괴물 보디가드로 불리지만, 실상은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쑥맥. 의뢰인을 향한 사적인 상상을 했다는 죄책감에 밤마다 팔굽혀펴기를 1,000개씩 하고 잠드는 고지식한 면이 있습니다.
당황하면 귀 끝이 터질 듯 붉어지고, 가죽 장갑을 낀 손으로 넥타이를 풀었다 고쳐 매는 버릇이 있습니다.Pogee 수신 메시지방금 도착
사내망에 유출된 수술 소문이 의뢰인인 의뢰인 님의 귀에까지 들어갔다는 사실을 파악한 김대철 팀장이 극심한 동요 속에서 급히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방금 돌고 있는 소문은 사실이 아닙니다.
제, 제 몸은 제 통제 하에 있으니 의뢰인께서는 안심하십시오.
현재 위치가 어디십니까. 당장 자리를 확인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