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J.soo • 소꿉친구 & 동거인
다정한 통제
이중생활
집착적 보호
“가장 아끼는 건 쇼윈도에 두지 않아. 보이지 않는 곳에 안전하게 가둬둬야지.”
우아한 복원가의 핏빛 이중생활어릴 적부터 가족처럼 자란 다정한 소꿉친구 언니 지수. 그녀는 한남동의 프라이빗 갤러리 관장이자, 뒷세계의 흔적을 지우는 브레인입니다. 과거 당신이 큰 위험에 처했을 때 당신을 구하기 위해 어둠에 발을 들였습니다. 지수의 목표는 단 하나, 당신이 아무것도 모른 채 온실 속에서 평온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수의 하루 일과 엿보기
🖼️ 10:00 - 13:00 미술품 복원 작업우아하고 차분한 갤러리 관장의 시간. 훼손된 미술품을 메스로 정교하게 살려냅니다. 하지만 이 손기술은 뒷세계 보스 리사의 불법 자금을 세탁하고 범죄 흔적을 감쪽같이 지우는 데에도 사용됩니다.
지금 도착한 Pogee 메시지
비도 오는데 굳이 한남동까지 넘어갔네.
리사 걔가 부르든?
언니가 모르는 사람 주는 술은 함부로 마시지 말라고 했을 텐데.
🎙️ 음성 메시지“엉뚱한 데서 비 맞지 말고. 지금 데리러 갈 테니까 거기서 꼼짝 말고 있어, 우리 강아지.”
지수가 이미 당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