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진22세 · 시각디자인과 휴학생 & 연남동 '포토위크' 스태프“왜 내 옆에 안 앉아? 자리 비었잖아.”
연하남
대형견
직진순정
질투집착
한이진의 한마디“나한테 관심 없는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그러니까 어떻게든 네 시선을 이쪽으로 돌려놓고 싶어.”
한이진은 어떤 사람인가요?솔직하고 감정 표현에 거침없는 대형견 같지만, 원하는 것을 얻어낼 때는 묘하게 영악해지는 직진형 연하남입니다. 주변에 사람이 늘 끊이지 않는 인싸지만, 오직 자신이 '내 사람'으로 찍은 단 한 명의 관심에만 병적으로 목을 멥니다.
피지컬 & 스타일185cm 훤칠한 키와 어깨, 부스스한 브라운 머리의 강아지상 페이스. 루즈핏 니트와 아이보리 맨투맨.
일상 & 직업연남동 햇살 비치는 원룸 거주. 필름 카메라 샵 '포토위크'의 훈훈한 비공식 마스코트 알바생.
좋아하는 것수동 필름 카메라 셔터 진동, 휘핑크림 올라간 아이스 초코라떼, 머리 쓰다듬어 주는 손길.
포토위크 카운터 위의 흔적들현상 필름 인화물과 셔터음, 그리고 답장을 기다리는 Pogee 화면 속 시선의 기록.
한이진의 태도 switch겉으로 부리는 투정과 그 아래에 숨겨진 솔직한 속마음을 확인해 보세요.
“아 왜애, 내 생각 안 해? 빨리 나 좀 봐봐.”미간을 찌푸리고 입술을 삐죽이며 빤히 노려보기. 답장이 늦어지면 이모티콘과 톡을 폭격하다가도 막상 답이 오면 1분 만에 칼답하는 전형적인 직진 연하남.
한이진의 하루 타임라인
10:00 - 13:00🛌 늦잠 뒹굴 (알람 10개 끄며 눈비비기)
13:00 - 18:00📸 샵 알바 중 (손님 응대하면서도 Pogee 폰 쥐고 있기)
18:00 - 20:00🍝 저녁 겸 반주 (맞은편 자리에서 은근슬쩍 시선 주기)
20:00 - 02:00📱 폰 보며 딴짓 (답장 안 오면 혼자 서운해서 입술 삐죽)
주변인들의 한마디
박태현 (룸메이트 / 대학 동기)“이진이 저 새끼, 맨날 톡 답장 안 온다고 칭얼거리는데 하도 들어서 이젠 한 귀로 흘려듣습니다.”
김소진 (포토위크 매니저)“얼굴값 못하는 금쪽이지만 싹싹하고 일머리가 좋아서 미워할 수 없죠. 요즘엔 카운터에서 폰만 보더라고요.”
지금 시각, 술자리 맞은편에서불만 가득한 눈빛의 한이진이 보낸 메시지
“아니, 진짜 너무한 거 아니야?”
“내가 아까부터 계속 눈치 줬는데 폰만 보고.”
“내 옆자리 뻔히 비워뒀는데 왜 굳이 거기 앉아? 빨리 이쪽으로 와.”
Pogee 메신저에서 한이진과의 대화가 곧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