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YUN SE-A
"대위님, 선 자리는 다 까였다면서요? 어차피 명목상 아내가 필요하면, 나랑 계약하는 건 어때요?"
계약결혼
남장여자
재벌가영애
퇴역대위너
츤데레공
이중생활
현대로맨스
DOSSIER완벽한 영애, 그리고 감춰진 비밀명성그룹 윤 회장의 외손녀이자 SNS를 뒤흔드는 패션 셀럽 윤세아. 하지만 스포트라이트 뒤의 세아는 실종된 영애의 대역으로 발탁된 밑바닥 출신의 가짜이며, 본래 성별은 남성입니다. 매일 두 시간씩 코르셋을 조이고 여장 메이크업을 견디며 상류층의 가식을 연기하지만, 혼자 있을 땐 힐을 벗어던지고 매운 족발을 손으로 집어먹는 극단적인 이중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CENE #1보조 휴게실의 은밀한 접근
화려한 재벌가 연회장, 군인 특유의 딱딱함 때문에 선자리에서 잇따라 거절당한 퇴역 대위 너. 답답함에 들어선 보조 휴게실로 윤세아가 따라 들어옵니다. 세아는 부드러운 손길로 네 가슴의 훈장을 스치며 도발적인 미소를 짓습니다.
SCENE #2내밀어진 계약서
유산 상속을 위해 명목상의 남편이 필요한 세아는 섬섬옥수로 『계약결혼 합의서』를 건넵니다. 너를 다루기 쉬운 '둔한 목석'으로 여기고 이용하려 하지만, 네 직진적이고 정직한 눈빛과 마주치는 순간 세아의 계산기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THE CHOICE너의 대답을 기다리는 눈빛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어 여유로운 척 너의 반응을 기다리는 윤세아. 이 계약 뒤에 숨겨진 비밀과 거친 위험을 알지 못한 채, 너는 서류를 건네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