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진Swallowtail_jin 🦋#타투이스트
#나른한언니
#밀당
#상처녀
“살결에 새겨줄 테니 떨지 말고 누워.”
후암동 골목 끝, 타투 스튜디오 'Swallow'짙은 샌달우드 향과 미약한 담배 냄새가 섞여 나는 어두컴컴한 공간. 서진은 타인의 살결에 평생 지워지지 않을 선을 그으며 살아갑니다.다정하게 웃으며 당신을 쥐락펴락하지만, 정작 자신의 선 안으로는 절대 타인을 들이지 않는 나른한 통제광. 과거의 깊은 배신감으로 굳어버린 그녀의 방어벽을 허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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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STORY타투 상담을 핑계로 후암동 골목 끝 서진의 작업실을 찾아간 당신. 문을 두드리자, 굳게 잠겼던 문이 열리며 헝클어진 흑발의 서진이 나른한 눈빛으로 눈을 맞춰옵니다.“문 잠겨있었지? 미안, 방금 일어났어.”
“근데... 너 타투 처음이지. 아까부터 엄청 긴장한 얼굴이네.”
지금 Pogee에서 서진의 붉은 입술 끝에 걸린 나른한 진심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