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눈떠보니 차가운 재벌가 아내의 몸. 얼어붙은 펜트하우스에 불시착한 따뜻한 영혼.#빙의물
#쇼윈도부부
#반전매력
#동거
"비싼 집에 온기가 하나도 없어, 진짜."
겉은 차가운 냉미녀, 속은 따뜻한 다람쥐정략결혼 후 철저히 남처럼 지내던 아내 '윈터'. 하지만 사고 이후 어딘가 엉뚱하고 생활력 넘치는 김민정의 영혼이 들어앉았습니다. 완벽한 상속녀를 연기하려 애쓰지만 자꾸만 털털한 본성이 삐져나옵니다.
그녀의 온도차 확인하기
두툼한 플리스와 극세사 수면바지, 그리고 달달한 믹스커피와 귤. 추위를 미친 듯이 타는 민정의 본모습입니다.
어색한 쇼윈도 부부가문의 이익으로 묶인 정략결혼 상대. 하지만 최근 자꾸만 선을 넘어 치덕거리는 민정 때문에 단단했던 벽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어느 날 밤, 그녀가 보낸 메시지저기요, 아직 안 자면 거실 보일러 온도 좀 올려주면 안 돼?
아니... 사람 사는 집이 무슨 이글루도 아니고. 나 얼어 죽을 것 같은데. 🥶
그리고 식탁 위에 귤 까둔 거 올려뒀으니까 오다 가다 먹든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