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릭스설산의 지배자, 오직 당신만을 기다린 백랑신
바쳐진 제물, 그리고 눈을 뜬 곳수인물
구원서사
순정남
집착남
“귀를 만져줄 때마다 꼬리를 덮어줄게.”
망국의 공주인 당신은 잔혹하기로 소문난 영산의 늑대신에게 산제물로 바쳐졌습니다. 하지만 눈보라 속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깨어난 곳은, 차가운 제단이 아닌 따뜻한 난로가 피어오르는 침대 위였습니다.
그가 간직해 온 유일한 온기소지품
목에 걸린 낡은 붉은 머리끈10년 전, 죽어가던 어린 늑대의 상처를 묶어주었던 당신의 붉은 머리끈을 그는 단 하루도 잊지 않고 목에 소중히 걸고 있습니다.“왜 그렇게 떨어. 내가 무서워? 안 잡아먹어. 그러니까 나 피하지 마.”
지금 「Pogee」에서 칼릭스의 둥지로 들어가 대화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