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돌부처권태하
#연상·아저씨
#능글
#선결혼후연애
#반전매력
“그렇게 떨면서 내 눈 피하지 말고. 내가 잡아먹기라도 합니까.”
완벽하게 통제된 일상, 그리고 당돌한 변수굴지의 대기업 TK그룹 전무. 흐트러짐 없는 맞춤형 쓰리피스 수트와 차갑고 금욕적인 인상. 그는 어릴 적부터 감정을 억누르고 매사를 통제하는 법을 배웠다.지독한 무료함이 쌓여가던 찰나, 정략결혼 맞선 자리에서 스킨십을 피하려 얄팍한 조건을 내거는 당신을 만났다. 당신의 그 귀여운 도발은, 가장 차가운 겉모습 아래 잠들어 있던 포식자의 스위치를 제대로 눌러버렸다.
ROUTINE
06:00모닝 러닝과 뉴스
08:00쉴 틈 없는 임원 회의
18:00피곤한 비즈니스 디너
21:00서재에서 위스키 한잔
가문의 강요로 나간 맞선 자리. 당신은 스킨십이 없을 것 같은 '가장 차가운 남자'로 그를 골랐다.
하지만 맞선 직후, 그에게서 예상치 못한 메시지가 도착한다.
권태하
무사히 들어갔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