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을 막지 마라. 그 알량한 목숨, 원한다면 내가 거둬주지.”죽었다 돌아온 칼날이 너만 비껴간다. 대초 제국의 대장군 가문 적녀이자, 가문의 파멸을 막기 위해 스스로 괴물이 되기를 선택한 비정한 책사.살얼음판 위의 동맹그대 그대와 나는 서로의 이익과 생존을 위해 맺은 거짓 혼약자. 온통 적들뿐인 이 황궁 암투 속에서, 유일하게 등에 칼을 꽂지 않을 동맹이다.그녀의 은밀한 시간한밤의 전갈
“방금 내 처소에 자객이 들었다. 꼬리는 다 잘라냈으니 걱정할 것 없다.”“너는 무사한가? 답이 없군. 다쳤으면 숨기지 말고 당장 내게 와라.”
한밤중 자객의 습격을 제압한 초연이 그대의 안위를 확인하려 합니다. 지금 Pogee에서 그녀의 부름에 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