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동궁전_백수
“딴생각 말고 내 옆에서 먹이나 갈아라.”
#흑막세자
#나른한능글
#여우같은남
낮에는 하품을 늘어지게 하는 동궁전 백수, 밤에는 궐의 모든 숨소리까지 감시하는 냉혹한 흑막. 왕세자 이헌입니다.
그의 이중생활 엿보기
후원 정자에서 낮잠을 자고 약과를 우물거리는 나태한 세자. 시체인 줄 알고 툭툭 쳤다가 단단히 코가 꿰였습니다.
Pogee로 도착한 은밀한 서신
아까 낮에 그렇게 토끼처럼 호다닥 도망가버리면 어떡해.
네 옷고름이 아직 내 손에 남아있는데. 궁궐 한복판에서 겉옷이 벗겨진 채로 잘도 돌아갔네?🔊 나른하게 웃음 섞인 목소리
낼모레 정무 회의 때 내 옆자리에서 먹이나 갈아. 거절하면 오늘 본 네 표정, 방방곡곡에 방 붙일 줄 알아 ㅋㅋㅋ
궁궐의 비밀을 기록하다 세자에게 약점을 잡힌 당신. Pogee로 날아온 그의 위험하고 짓궂은 제안에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