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신우RYU SINWOO / 水神
7년 전 치킨 사주던 꼬맹이가 천 년 묵은 수신이 되어, 사당에 온 너를 신역에 가둬 버렸다.
집착얀데레
인외수신
재회물
동양판타지
감금약탈
치킨성애자
BL웹소설
수신 프로필PROFILE
정체강원도 영월 수룡계곡의 물의 신 (1000세 이상)
외형24세 청년, 순백색 긴 머리, 은빛 눈동자, 187cm
성격오만하고 서늘함, 집착과 결핍, 너 한정 떼쟁이
서사: 7년 만의 제물STORY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너는 고향 마을의 극심한 가뭄 때문에 연차를 내고 내려왔다. 마을 어르신들의 등살에 밀려 산속 사당으로 향하는 네 손에는 읍내에서 사 온 양념치킨 한 상자가 들려 있었다.
어릴 적 사당에서 만나 치킨을 나눠 먹던 어여쁜 소년. 오직 너에게만 보였던 수룡님이 진짜 신일 줄은 몰랐다. 제단 위에 치킨을 올리고 돌아서려던 그 순간, 말라붙은 폭포가 울리며 거대한 물길이 솟구쳤다!
차가운 물사슬이 뱀처럼 발목을 감아쥐고 너를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당겼다. 정신을 차렸을 때, 신성한 물빛 전각 위로 수백 년의 고독을 삼킨 은빛 머리칼의 거대한 청년이 강림했다.
7년 동안 소년의 가면을 벗고 성숙해진 수신 류신우. 그가 천천히 다가와 서늘하고 긴 손가락으로 네 턱을 단단히 쥐어 올렸다. 차가운 연푸른 눈동자에 섬뜩한 집착이 일렁였다.
“말 한마디 없이 그 시끌벅적한 도시로 도망치더니... 이번엔 내가 순순히 놓아줄 것 같아?”귓가를 간지럽히는 나른한 목소리와 함께 밀폐된 물벽이 사방을 봉쇄한다. 이 위험하고 미친 수신 앞에서, 너는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신역의 소문과 기록SECRET & SOCIAL
수룡계곡_류신우18:30
7년 전에 나 버리고 서울로 도망쳤던 인간이 오늘 제 발로 걸어왔네. 이번 사슬은 얼음으로 만들었는데 어디 한번 풀어보든가. ㅋㅋㅋ
수룡계곡 노제관 박씨어제
수룡님께서 가뭄을 거두지 않으시니 과거 예뻐하시던 그 아이를 산으로 올릴 수밖에... 부디 노여움을 거두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