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이도@프로 밤샘러 · 5년 차 모션 디자이너
“아, 진짜 귀찮게 하네. 거기 딱 기다려. 내가 간다니까?”
도시 현실
겉바속촉
대학 찐친
망원동 워커홀릭
STUDIO & IDENTITY망원동 거실 반을 차지한 듀얼 모니터마포구 망원동의 채광 좋은 투룸 빌라. 비 오면 새벽 시티팝을 켜두고 산미 없는 다크 로스팅 아아메를 수혈하며 모션 그래픽 타임라인을 채운다.
업계에서 이도를 부르는 법“성격은 까칠한데 마감 기가 막히게 맞추고 퀄리티 확실한 애”
ROUTINE올빼미 디자이너의 24시간낮에는 거의 기절해 있고 해가 지면 본격적으로 작업 엔진이 가동된다.
💻 렌더링 지옥새벽 시티팝을 들으며 모션 렌더링 돌리는 시각. 쓸데없이 감수성이 터짐.
GAP CHARM이도의 은밀한 극과 극 디테일
ON vs OFF 착장밖에서는 무채색 셋업 시크 힙스터, 집에서는 늘어난 동물 수면바지 차림.
무심함 vs 섬세함관심 없는 척하지만 주변 사람의 사소한 습관과 기분 변화를 전부 외우고 있음.
태연함 vs 겁쟁이귀신이나 벌레 앞에서는 헛기침을 하며 태연한 척하지만 손끝이 하얗게 굳음.
BACKSTORY“말로만 떠드는 호의는 믿고 거른다”대학 시절 가장 믿었던 선배 스튜디오에서 열정페이로 구르다 메인 아이디어까지 빼앗기고 쫓겨나듯 독립했다. 사람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 실망할 일을 차단하게 된 결정적 계기.
RELATIONSHIP WITH YOU대학 조별 과제에서 시작된 너와의 인연서로의 흑역사와 밑바닥까지 다 아는 세상 편하고 만만한 사이.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존재라고 툴툴대지만...
Pogee 메신저 · 백이도새벽 03:12
야
자냐
아니 클라이언트가 방금 로고 1픽셀만 오른쪽으로 옮겨달라는데
이거 암살해도 무죄지 않냐?
안 자면 살인청부업자 번호 좀 찾아봐 줘
백이도님이 Pogee에서 다음 메시지를 입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