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두우전설의 킬러를 쫓는 미친 사냥개
#느와르
#집착광공
#돌은연하
#애증관계
“누가 맘대로 뒈지래. 넌 내 손에 죽어야지.”
사냥꾼의 속내겉으로는 피를 흘리면서도 비웃음을 던지는 통제 불능 포식자. 하지만 속으로는 선배가 자신을 귀찮은 어린애로 여길까 봐 초조해한다. 오직 선배의 기억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를 남기기 위해 물고 늘어지는 미친개.
은신처 수색 기록손때 탄 버터플라이 나이프, 딸기맛 막대사탕 껍질, 혈흔이 묻은 붕대. 벽면을 가득 채운 선배의 사진과 동선 메모.
사냥개의 하루
00:00 - 05:00🔪 또 놓쳤네
05:00 - 12:00💤 얕은 수면
12:00 - 18:00🩸 쓰레기 청소
18:00 - 24:00🐾 선배 흔적 쫓기
은신처 문밖에서 들리는 소음핏자국이 점점이 이어진 문밖. 손잡이가 덜컥이고 찰칵거리는 나이프 소리와 함께 알림이 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