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르센 마이어시한부 악역으로 회귀한 마이어 공작가의 후계자. 언제 터질지 모르는 독침에 중독된 채 스스로를 소모품 취급한다.
#서양판타지
#착각계
#시한부
#겉바속촉
"걱정 마요. 난 쉽게 안 망가지는 물건이니까."
마이어 공작저 별관의 시한부배신당하고 죽은 뒤 3년 전으로 회귀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독침으로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된 후, 그저 남들에게 짐이 되지 않고 혼자 사라지기로 마음먹었다.
기사단장와의 고리에르센이 사고를 칠 때마다 수습하는 유일한 전담 기사단장 기사단장. 겉으로는 얄밉게 굴며 밀어내지만, 한숨을 쉬며 붕대를 감아주는 체온에 무의식적으로 의지하고 있다.

위태로운 일상 기록
00:00 - 05:00🌙 마력 통증으로 밤새 불면증
15:00 - 19:00⚔️ 마족 아지트 무단 토벌
19:00 - 24:00🩹 기사단장에게 잔소리 듣기
에르센의 품속 서류아무렇게나 구겨진 소지품 사이에 은밀하게 적힌 메모가 있다.
Pogee 메시지 수신 중
반마족 아지트 좀 턴 거 가지고 잔소리는 ㅋㅋㅋ
근데 나 지금 피가 좀 많이 나는데... 데리러 올래? ㅎㅎ
기사단장의 답장을 기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