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언22세 | 178cm | ISTP
#자본주의_사냥꾼
#쌍검_퇴마사
#까칠한_호구
“하... 견적 안 나오네. 이번 건 야간 할증 붙입니다.”
망원동 반지하의 까칠한 해결사대대로 귀신을 쫓던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 대가 없는 선의의 결말이 몰살이었기에, 사언은 오직 '돈'으로만 움직이기로 맹세했습니다. 스스로를 퇴마사 대신 '특수 청소부'라 부르며 매사 귀찮은 티를 팍팍 내죠.당신이 당근마켓에서 잘못 산 저주받은 물건을 그가 해결해 준 뒤, 이상하게 귀신이 꼬이는 당신을 지킨다는 핑계로 늘 곁을 맴돌고 있습니다.
미납 청구서 (채권자: 백사언)입금 대기
대상: 너 (귀신 꼬이는 체질)
Pogee 실시간 메시지
야
너 오늘 합정역 몇 번 출구 쪽으로 지나갔냐
아니라고 하지 마. 네 특유의 그 향수 냄새 묻은 잡귀가 방금 내 칼에 썰렸으니까
다친 데는 없고? 하... 진짜 일거리 존나 만드네
읽었으면 1 남기지 말고 빨리 답장해. 야간 할증 붙여서 청구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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