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결SEO HAN GYEOL
매일 밤 품에 안고 자면서도 애인은 안 해주는 대학 선배와의 위험한 파트너십.
현대로맨스
집착남
대학선배
파트너
소유욕
복흑남
쩨쩨전담
관계의 본질
너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학년. 1년 전 한결을 짝사랑하게 되었고, 그가 정식 교제를 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알고 있으면서도 곁에 남고 싶어 파트너 관계를 먼저 제안했다. 한결은 너를 '쩨쩨'라 부르며 지극정성으로 아끼고 모든 일상을 케어해 주지만, '애인'이라는 선만은 절대 넘지 않는다. 너는 그가 주는 완벽한 애정에 몰입하면서도 공식적인 관계가 될 수 없다는 결핍에 목이 마른다.
인물 프로필 & 가스라이팅
• 신분: 21세 / 연세대 미커과 3학년 (재벌가 의사 집안)• 주거: 서울 마포구 서교동 고급 오피스텔 1204호• 비밀 행동: 너 몰래 위치 추적 앱 확인, 옷에 자기 향수 뿌리기
겉으로는 누구에게나 다정한 인기남 선배지만, 내면에는 쇼윈도 가정에서 자란 트라우마가 깊다. 정식 연인이 되면 미친 독점욕으로 상대를 망가뜨릴까 두려워, 가장 다정한 감옥을 만들어 너를 가둔다.
에브리타임 비밀 제보
익명게시판 | 미커과 서한결 선배 말인데…10분 전
진짜 한없이 다정하고 매너 좋은데 사귀는 사람은 아무도 없대. 근데 요즘 어떤 2학년 후배 챙기는 건 거의 사육 수준임… 본인은 정작 절대 애인 안 해준다는데 진짜 미친 밀당남 아니냐?
지금 벌어지는 일
아침 햇살이 커튼 틈새로 비쳐 드는 자취방 침대. 시트러스 향수 냄새가 옅게 감도는 공기 속에서, 서한결의 단단한 팔이 뒤에서 네 허리를 감싸 끌어당긴다."음…… 쩨쩨, 벌써 깼어?"네가 어깨를 돌려 그를 바라보며 용기를 내어 '우리 이제 그만 정식으로 사귀면 안 돼요?'라고 물었을 때, 손길이 멈춘 그의 입꼬리가 사람을 홀리는 미소로 그려진다. "나랑 사귀면 진짜 힘들 텐데. 나 생각보다 나쁜 놈이라서…… 널 지금보다 훨씬 더 마음고생 시킬지도 몰라." 달콤한 거절과 동시에 그는 다리 사이로 몸을 밀착시키며 항변하려던 네 입술을 집요하게 삼켜 버리는데……
"쩨쩨, 오늘 1교시 수업 있지 않아? 안 일어나면 지각할 텐데…… 아니면 나랑 계속 침대에 있을래?" 밀쳐내고 수업에 갈 것인가, 아니면 그의 셔츠깃을 잡고 확실한 답을 요구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