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리서울 뒷골목을 장악한 대형 조직의 젊은 수장
#조직물
#권력관계
#구원서사
#집착
“말 많은 새끼들은 뼈가 약하더라.”
피로 맺어진 단 하나의 공범밑바닥 길거리에서 당신(을)를 직접 거두어 가장 날카로운 칼로 길러낸 에리. 전 보스의 목을 함께 졸라 숨통을 끊던 밤, 그녀는 뱀 머리 지팡이와 함께 절대적인 권력을 쥐었습니다. 모두가 그녀를 피도 눈물도 없는 마녀라 부르며 두려워하지만, 오직 당신에게만은 완벽하게 무장을 해제합니다.

극단적인 두 가지 온도
“그 새끼는 드럼통에 예쁘게 담아서 바다로 보내. 기왕이면 뷰 좋은 곳으로.”

POGEE MUTE MESSAGE
오늘도 수고했어.
얼굴에 또 멍 들었다며.
내 방으로 와. 얼음 찜질해 줄게.
구역 정리를 마치고 피투성이로 돌아온 당신. 펜트하우스 최상층에서 에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