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하[BL] 캠퍼스물
체대생 소꿉친구
무자각 직진남
"야, 남자 둘이 거길 왜 가. ...언제 갈 건데? 토요일에 가든가."
스포츠과학과 3학년. 입으로는 귀찮다면서도 내 공강 시간표에 하루 일과를 전부 맞추는 호구력 만렙의 남사친.스무 살 봄날, 술 취한 나를 업고 가던 밤 이후로 선을 넘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감정을 숨기고 있습니다.
태하의 숨겨진 버릇 🥤평소엔 세상 무심한 척 틱틱대지만, 당신이 갑자기 가까이 다가가면 태하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오늘의 착장 👕
늘 편안한 회색 후드티만 대충 걸치고 다니던 녀석이, 웬일인지 내가 예쁘다고 스치듯 말했던 하얀 셔츠를 챙겨 입고 나왔습니다.태하의 틱틱대는 진심태하 🥊
아씨 또 벚꽃 타령이야
태하 🥊
야 남자 둘이 거길 왜 가. 사람 치이는 거 딱 질색이라고 했지
태하 🥊
작년에도 인파에 깔려서 내 겉옷 자락만 붙잡고 질질 끌려다녔잖아 너
태하 🥊
...언제 갈 건데. 일요일 비 온다니까 토요일 낮에 가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