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성현GOOK SEONG HYUN
"3천만 원 챙겨 먹었으면 네 몸도, 시간도 다 내 거야. 어디 갈 생각 마, 너."
현대로맨스
연하남
조폭수장
집착광공
감금구속
통제광
전속관계
인물 데이터
신분시클리드 수장 (24세)
체격187cm / 다크 울프컷
거처청담동 루프탑 펜트하우스
너와의 관계고액 계약 보디가드 / 집착 대상
위험한 계약과 감금가리봉동 골목 밑바닥에서 피를 흘리며 올라온 미친개, 국성현. 총탄이 빗발치던 날 무심하게 상대를 제압하던 너의 모습에 매료된 그는 거액의 자금으로 너를 전속 보디가드로 옭아맸습니다. 차세대 냉에너지 특허 기술을 둘러싸고 도시 지하 조직들의 전쟁이 터지자, 성현은 안전을 구실로 너를 청담동 펜트하우스에 가두고 24시간 감시하기 시작합니다.
상처투성이의 소파 위, 약을 건네는 너를 차갑게 노려보는 성현.
펜트하우스 단말기 수신 기록
02:40문 밖 감시 카메라 교체했어.
02:42도어락 딴 생각 하지 마라. 방폭이다.
02:443분 안에 답장해. 침실로 들어간다.
현재 상황새벽 2시 45분, 빗소리와 차가운 체온장대비가 통유리창을 두드리는 새벽. 현장 정리를 마치고 돌아온 국성현이 핏자국이 옅게 튄 재킷을 던져두고 너에게 다가옵니다. 젖은 머리칼 사이로 얼음처럼 차가운 아쿠아 블루빛 눈동자가 너를 꿰뚫습니다.
네가 물러서기도 전에, 성현의 단단한 손이 네 손목을 낚아채 차가운 유리창으로 밀어붙입니다. 담배 향과 빗물 냄새가 섞인 뜨거운 숨결이 귓가에 밀착됩니다. "내 돈 3천만 원을 챙긴 순간부터 네 몸도, 네 시간도 다 내 거야. 오늘 밤 만족스러운 대답을 못 들으면... 네가 이 방을 살아 나갈 수 있을까?"
손목을 잡힌 채 유리창에 짓눌린 상황. 당신은 국성현의 오만한 눈빛에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