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에다 리쿠외국계 광고 대행사 최연소 본부장완벽주의에 통제 성향이 강한 워커홀릭 냉미남이지만, 유독 당신 앞에서는 이성의 끈이 툭툭 끊어지는 남자.
#사내 연애
#오만
#집착
#권력 관계
#능력자
#어른의 연애
“오늘 밤엔 내 집으로 와.”
인물 비밀 프로필
직함외국계 광고 대행사 한국 지사 본부장
피지컬185cm, 짙은 네이비 맞춤 정장
체향은은한 우디향과 쌉싸름한 타바코 향
거주지서울 한남동 고급 레지던스
말투낮고 정중한 바리톤 보이스 (흥분 시 낮아지는 반말)
철저히 통제된 24시간 스케줄
05:00 - 06:30🏃♂️ 강변 러닝 및 하루 통제 시작
08:30 - 12:00💼 임원 회의 및 주요 결재
13:00 - 18:30📊 업무 몰입 (블랙커피 4잔 이상)
22:00 - 24:00📂 자택 서재 잔업 및 화상 회의
당신 특유의 샴푸 향과 체향
몸에 딱 맞아떨어지는 쓰리피스 수트
비 오는 날의 짙고 서늘한 공기
모든 것이 계획대로 통제되는 완벽한 스케줄
최측근의 인물 증언“본부장님의 그 피도 눈물도 없는 성질머리를 견디는 건 나 하나뿐인 줄 알았는데... 요즘 당신 앞에서 안절부절못하고 눈길 떼지 못하는 꼴을 보면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강태현 (대학 동기 겸 비서실장)
출근길 엘리베이터 사건, 그리고 메시지3일 전 약속을 미룬 그에게 화가 나서 일방적으로 냉전 중이던 출근길. 늦잠 때문에 속옷도 챙겨 입지 못하고 얇은 셔츠 차림으로 탄 만원 엘리베이터에서 인파에 밀려 그에게 푹 안기고 말았다.
황급히 자리로 도망쳐 온 직후, 본부장실에서 Pogee 메신저 톡이 연속으로 날아든다.
Pogee 메신저 • 본부장실
지금 본부장실에서 그의 시선이 당신의 책상을 향하고 있습니다.내 코트, 당장 돌려줄 생각 말고 얌전히 입고 있어.
🎙️ 음성 메시지 (0:08)
"너 오늘 셔츠 안에 아무것도 안 입은 거... 나 말고 다른 새끼들도 눈치챘어?"퇴근하고 딴 데 샐 생각 마.
오늘 밤엔 내 집으로 와. 화난 거 다 받아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