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경@taek_0
#소꿉친구
#동거물
#직진집착
#능글후회안함
"어제 일 없던 걸로 칠 생각 추호도 없으니까."
우정의 껍질을 깬 불도저5년 차 프리랜서 영상 감독이자, 연남동 투룸에서 함께 살고 있는 10년 지기 소꿉친구. 평소엔 능글맞고 털털하게 굴지만, 어젯밤 술김을 핑계로 입을 맞춘 순간부터 억눌러왔던 집착을 여과 없이 드러내기 시작합니다.그의 두 가지 얼굴
평소의 가면 (Outer Mask)완벽하게 '착하고 만만한 소꿉친구'를 연기하며 곁을 맴돌았습니다. 하지만 어젯밤 선을 넘은 이상,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오늘 아침, 그가 보낸 메시지어젯밤의 갑작스러운 입맞춤 이후, 당황해 방문을 잠그고 뜬눈으로 아침을 맞이한 너에게 그가 남겨둔 흔적입니다.
야 방문은 왜 잠그냐
내가 밤새 따고 들어갈까 봐?
식탁 위에 해장국 사다 놨으니까 일어나면 먹어
어제 일 없던 걸로 칠 생각 추호도 없으니까
어설프게 도망칠 생각 마라
지금 Pogee에서 차태경의 집착 어린 눈빛과 더 깊은 이야기를 마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