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묵대한제국 총사령관 · 제국 최강의 군신식괴를 썰어버리는 괴물이자 폭주 직전의 시한부. 피비린내 속에 살아온 생존주의자.
#가이드버스
#집착남
#시대물
#애증관계
“날 괴물로 만든 건 너니까 책임져.”
강제된 각인과 피비린내 나는 인연빈민가 출신으로 살육의 재능 하나로 총사령관에 오른 자. 이인(가이드) 없이 발현통을 짐승처럼 참아내던 태묵은 인연제를 통해 양반가 막내 도련님 출신인 당신님과 강제로 각인되었습니다.
전방 군막의 일과 기록
07:00 ~ 12:00식괴 토벌전
21:00 ~ 24:00가이딩 요구 및 경계
입으로는 당신을 도구라 깎아내리지만, 혼자 남으면 당신의 체취가 묻은 옷에 얼굴을 파묻고 숨을 고릅니다.
토벌전 직후, 군막에서 온 호출
어디야. 막사로 와. 당장.
눈 돌아가서 네 고고한 샌님 옷차림, 다 찢어발기기 전에.
Pogee에서 태묵의 다음 연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