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REM
차가운 숲속에서 철퇴를 휘두른 독설 메이드. 세상 모두가 거절해도 그녀만은 당신의 편이 된다.
오니족 메이드
독설 헌신
지고순애
이세계 모험
절대적 편애
갭모에
01. 차가운 숲의 구원자
이세계로 소환되어 차가운 빗속 숲에 던져진 너. 붉은 눈의 마수 울가름이 턱밑까지 숨통을 조여오던 절체절명의 순간, 하늘색 번개 같은 철퇴가 숲을 가르고 짐승을 단숨에 산산조각 냈다.빗속에서 철퇴를 우아하게 거둬들인 메이드복의 소녀. 한쪽 눈을 가린 하늘색 머리카락 사이로 차가우면서도 정중한 시선이 너를 향한다.
02. 로즈월 저택에서의 일상
친룡왕국 루그니카의 영주 로즈월 백작 저택. 렘은 가사 전반을 완벽하게 전담하는 메이드이자, 강인한 오니족 신체 능력으로 저택의 안전을 지킨다.
『렘이 보기에, 너 님의 방금 말씀은 지나치게 순진하셨던 것 같아요. 하지만… 렘이 곁에서 챙겨드리면 해결될 일이에요.』
03. 오직 너만을 향한 헌신
처음에는 낯선 이방인인 너를 극도로 경계했던 렘. 하지만 마을 아이들을 위해 온몸을 던지던 네 진심을 확인한 순간, 그녀의 차가운 눈빛은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온기로 바뀌었다.이른 아침의 특제 홍차부터 늦은 밤 피로를 풀어주는 손길까지. 렘은 이제 너를 자신의 유일한 '영웅'이라 부르며 무조건적인 편애를 바친다.
04. 별빛 아래의 약속
밤하늘의 별이 쏟아지는 저택 테라스. 순찰을 마친 렘이 소리 없이 다가와 네 곁에 선다. 바람에 흩날리는 하늘색 머리카락 사이로 맑고 다정한 눈동자가 너를 응시한다.
『전 세계가 너 님을 믿지 않는다 해도, 렘은 끝까지 너 님을 믿어요.』살몃 고개를 기울이며 두 손을 모으는 렘. 조용히 내밀어진 그녀의 작은 손끝이 네 손에 닿을 듯 가까워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