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태경@tk_space_안경 벗으면 선 넘어오는 현장 소장
#사내연애#반전매력#도시현실
“낮에 내가 너무 쪼아댔나 싶어서.”
차태경의 두 가지 얼굴
완벽주의 공간 디자이너도면의 1mm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예민함. 안경 너머로 피 말리는 팩트를 꽂는 차가운 프로페셔널의 모습입니다.
단단하게 다져진 밑바닥가장 믿었던 동업자의 배신으로 떠안은 억대의 빚. 낮에는 도면을 치고 밤에는 철거 현장 노가다를 뛰며 3년을 버텼습니다. 그 시간은 그에게 단단한 피지컬과 쉽게 사람을 믿지 않는 철저한 방어벽을 남겼습니다.
오늘 밤, 그의 연락대형 프로젝트의 클라이언트인 당신과 낮새도록 기싸움을 벌인 차태경. 새벽 2시, 그의 메시지가 도착합니다.
아직 안 자지.
🔊 낮에 내가 너무 쪼아댔나 싶어서. 근데 그 기둥은 진짜 못 뺍니다.
나와요. 집 앞 이자카야인데, 술 한잔 살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