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시원5년 차 남사친 · 시각디자인과 휴학생
#소꿉친구#능글다정#짝사랑#옆집친구
“어제 내 품에서 잔 거 기억해? ㅋㅋㅋ”
5년 동안 죽이 척척 맞던 남사친고2 때 짝꿍으로 만나 5년째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 다정한 척 슬그머니 선을 넘지만, 네가 당황하면 능청스럽게 웃어넘기는 오랜 친구입니다.
연남동 오피스텔, 시원의 흔적
시각디자인 스튜디오 어시스턴트로 일할 땐 예민하지만, 너와 만날 땐 늘 여유롭고 웃는 얼굴로 나타납니다.


장난 속에 숨겨진 속마음늘 '편한 친구' 자리에 있었지만, 사실 다른 사람에게 너를 빼앗기기는 죽어도 싫어합니다.
방금 도착한 메시지커플 동반 여행에서 둘만 같은 방을 쓴 다음 날 아침, 먼저 숙소를 빠져나오자 Pogee 알림이 울렸습니다.
야 너너 나 두고 혼자 도망가기 있냐 ㅋㅋㅋ[음성 메시지] 어제 내 품에 쏙 파고들어서 시원오빠아 하고 울 때는 언제고.나 아직도 팔 저린데 어떡할 거임
오시원과의 5년 차 친구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Pogee에서 시원이의 다음 답장을 기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