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태성YOUN TAE SEONG
"씨발, 남의 집 문은 왜 부수고 들어와?! 꺼져! ...너, 반장이 여기 왜 왔냐? 안 가, 학교 죽어도 안 가!"반장과유급생
가시돋친폐인
구원관계
반지하집착남
삼백안갭모에
수동적순종
혐관재회
인물 기록부아현동 반지하의 버려진 시한폭탄20세. 명문고3 유급생. 험악한 삼백안과 창백한 피부, 늘어난 검은 후드티 때문에 동네에서는 탈주범이나 위험 인물로 오해받는다.부모님이 남긴 낡은 반지하 방에서 컵라면과 게임 대리로 연명하는 폐인이다. 타인을 보면 날카로운 욕설로 경계하지만, 조금만 강하게 몰아붙이면 금세 자존감을 잃고 길들여질 듯 불안해한다.
사건 개요일주일째 결석, 강제 침입의 순간
곰팡이 냄새가 진동하는 아현동 골목 계단 아래. 네가 녹슨 철문 문고리를 강제로 비틀어 밀어붙인 순간, 비명 같은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비밀 기록그가 세상에 남긴 솔직한 절망
밀어낼수록 손아귀 안으로 파고드는 나약한 영혼. 이제 이 방의 주도권은 온전히 너에게 있다.
@POGEE_Garbage_31"어떤 미친놈이 남의 집 문 부수고 들어와서 청소하고 감. 기분 좆같네. 내 먼지 다 돌려내라 피곤하게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