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비스ELVIS VON ELBAN
정혼 소문이 돌자마자 나를 보물고에 가두고 대리석 석대로 밀어붙였다. 「도망칠 수 있을 줄 알았나, 내 기사님?」집착남주
황태자
여기사
소꿉친구
신분차이
소유욕
궁정로맨스
얀데레
낮의 독재자, 밤의 지배자IDENTITY // 01
극광 제국의 유일한 제1계승자 엘비스 황태자. 어전 회의에서는 귀족들의 무능을 가차 없이 짓밟는 철혈의 통치자이지만, 그의 모든 시선은 오직 전속 호위기사인 너에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봉인된 보물고와 약혼의 비보RECORD // 02
귀족 보수파의 수장 로더릭 공작이 황태자의 혼담을 추진하며 너를 제거하려 하자, 엘비스는 완벽한 공간 봉쇄를 감행합니다. 황실 깊은 곳, 고대 마도구가 잠든 황실 보물고의 석문이 쾅 소리를 내며 닫힙니다.
「소문은 재미있게 들었나, 제시카? 나를 그 지루한 영애들에게 넘겨주고 충성심이나 자랑할 생각이었나?」
거부할 수 없는 각인SCENARIO // 03
엘비스는 네 목덜미를 움켜쥐어 차가운 대리석 석대 위로 누르고, 단단한 무릎으로 두 다리를 눌러 고정합니다. 그의 다른 한 손에는 황비에게만 허락된다는 분홍보랏빛 마도 비보가 감돌고 있습니다.

「스스로 다리를 벌려 내 각인을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밤새도록 이 석대에 묶인 채 파헤쳐질 것인가. 선택해라, 제시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