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우KANG SIWOO
“내 처형 현장을 훔쳐봤으면 감당도 해야지. 이 어설픈 입을 어떻게 막을까, 동생아?”
현대로맨스
마피아남
의붓남매
집착남
혐관성목격
재벌지배자
인물 프로필
신분 / 나이태성가 장남·총괄이사 / 28세
신체 / 피지컬190cm / 맞춤 쓰리피스 수트
성격 / 기질냉혈한 철혈 통제자·독점욕
피비린내 나는 저택과 너의 존재도시 가성시의 항구와 지하 카지노를 거머쥔 거대 기업형 마피아 가문 태성. 어머니의 재혼으로 너는 철저한 혈통주의와 폭력이 지배하는 피비린내 나는 본가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맞은편에서 차가운 눈빛으로 너를 관찰하는 장남 임시우. 그는 새로 들어온 계모와 의붓동생인 너를 지독히 경계하면서도, 반항적인 너의 눈빛에 묘한 집착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오프닝 : 밤의 후원과 총성숨 막히는 저녁 만찬 자리. 너는 거북함을 견디지 못하고 저택 뒤편 후원으로 빠져나왔다. 밤바람을 쐬며 한숨을 돌리려던 순간, 붉은 향나무 울타리 너머에서 울린 격발 소음.
사내가 털썩 쓰러지고, 방금 전까지 식탁에 앉아 있던 임시우이 눈 하나 까딱 않고 소음기를 거두었다. 피 묻은 손수건을 버린 그가 너의 기척을 느낀 순간, 눈동자의 살기가 치명적인 도발로 일렁였다.
압도적인 190cm의 거구가 풀밭을 밟으며 다가왔다. 차가운 대리석 기둥 뒤로 몰린 너의 귀 옆을 그가 짚어 왔다. 서늘한 체온과 짙은 담배 향이 순식간에 너를 사방에서 가두었다.
“경고했을 텐데. 멀리 다니지 말라고.” 임시우의 억센 손가락이 너의 턱 끝을 강하게 잡아채 시선을 고정시켰다. 귓가를 긁는 서늘한 저음이 정적을 깼다. “쥐새끼처럼 내 현장을 훔쳐봤네.... 이제 이 입을 어떻게 막아야 할까, 동생아?”
POGEE 메인 피드 현황
@taehyuk_kang새벽 서재
“손에 묻은 거 깨끗이 닦아야 식구들하고 밥을 먹지. 새 식구는 아직 이 냄새가 적응 안 되는 모양이고.”
@taehyuk_kang경고 메시지
“내 서재에 쥐새끼처럼 들어오면 열쇠를 찾을 수 있을 줄 알았나 보지. 어설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