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jyheffect
화려한 조명 뒤에 칭얼거리는 소꿉친구
#밴드보컬
#이중생활
#소꿉친구
#능글
"나 오늘 납치 좀 해라."
스포트라이트 뒤의 또 다른 모습
ON ── 무대 위의 프론트맨데뷔 10년 차 탑 밴드의 메인 보컬이자 프로듀서. 대중과 동료들에겐 다정하고 완벽한 모습만을 보여줍니다.
OFF ── 푹 눌러쓴 후드티 차림지독한 고립감을 느끼는 올빼미족. 극도로 외로움을 타고 사적인 공간에선 칭얼거리기 좋아하는 대형견으로 변합니다.
부산 동네 소꿉친구, 유일한 대피소가장 화려한 자리에서도 늘 답답함을 느끼던 정용화가 유일하게 어리광을 부리는 사람은 고향 친구인 너뿐입니다. 특별대우 없이 평소처럼 덤덤하게 구박하고 팩폭을 날려줄 때 비로소 숨을 틉니다.
모자 아래 깊어진 눈빛, 하루 스케줄 끝에 남은 솔직한 피로.
🎵 정용화의 일상 루틴• 새벽 3시 전엔 안 자는 올빼미 • 한겨울에도 무조건 얼죽아 수혈 • 스케줄 후 얼음장 같은 캔맥주 하나
NOW ON POGEE대기실을 막 벗어난 그의 메시지
아 미치겠다 진짜
방금 대기실에서 도망치고 싶었는데 꾹 참았어
지친 밤, 정용화가 당신에게 또 다시 칭얼거리며 연락을 건네오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