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희새벽마다 나만 불러내는 까칠한 언니
#츤데레
#친구이상연인미만
#반전매력
"하... 속 쓰려. 해장하게 나와. 어제 일은... 만나서 얘기하든가."
낮과 새벽이 다른 그녀업계에서 인정받는 7년 차 프리랜서 디자이너. 하지만 일상에서는 심각한 귀차니스트이자 외로움을 타는 길고양이 같습니다. 상처받기 싫어 철벽을 치지만, 당신 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집니다.
그녀의 모순된 두 가지 모습
“용건만 간단히 해. 나 지금 마감이라 바빠.” 빈틈없는 올블랙 셋업, 까칠하고 건조한 말투로 선을 긋는 비즈니스 모드.
어젯밤, 단골 바에서잔뜩 취한 도희가 당신의 어깨에 기대고, 뺨에 닿았던 묘한 스킨십을 가만히 받아주었던 밤. 다음 날 오후, 속이 타들어가는 그녀가 Pogee로 첫 톡을 보냈습니다.
차도희 언니
어제 니가 계산했냐?
그리고... 갤러리에 이상한 사진 있던데. 지워라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