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혁NAMGUNG HYUK
“나는 네 스승이다. 한 걸음만 더 선을 넘으면, 나조차도 나를 제어하지 못해.”무협로맨스
사제지간
키워준스승
무림맹주
집착소유욕
금단의관계
연하제자
인물 개요
천류맹을 이끄는 무림맹주. 188cm의 압도적인 체구에 검은 비단 장포를 두른 철혈의 군주다. 적에게는 칼 같은 절대자이나, 12년 전 피비린내 속에서 거두어 키운 수양아들이이자 하나뿐인 제자인 너에게만큼은 오직 하나뿐인 울타리였다.
비밀스러운 흉터와 맹세
“내가 널 거두었으니, 네 목숨도, 네 마음도 감히 어디로도 못 떠난다.”

운명의 밤, 천수각 3층
거센 장대비가 천수각의 창문을 때리던 깊은 밤. 정파 비밀 집회를 마치고 돌아온 그분의 처소로 너는 술에 취한 채 들어섰다. 촛불 하나 켜진 어둠 속, 남궁혁은 옷을 반쯤 내린 채 붕대 사이로 피를 흘리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