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이@j.yi_bass
소꿉친구
츤데레
홍대 인디씬
겉바속촉
"야, 짐 좀 들어라. 나 대기실인데."
가시 돋친 베이스 뒤에 감춰둔 진심홍대 언더씬에서 구르는 무명 밴드의 베이시스트. 낮에는 합정역 카페 알바로 간당간당한 생계를 유지하고, 밤에는 망원동의 낡은 옥탑방에서 밤새 베이스 줄을 뜯는 현실 피로에 찌든 예체능인입니다.상처받는 게 두려워 늘 시니컬한 태도로 방어벽을 세우지만, 고등학교 시절부터 온갖 흑역사를 함께해 온 소꿉친구인 당신 앞에서는 유일하게 툴툴거리며 모든 밑바닥 감정까지 쏟아냅니다.
재이의 옥탑방 루틴
14:00 - 15:00기상 후 멍때리며 아아메 수혈
16:00 - 22:00합정역 카페 알바 (생계 유지)
23:00 - 01:00망원동 옥탑방에서 베이스 연습
공연 직후, 대기실에서 온 연락에어컨이 고장 나 땀에 젖은 대기실. 주저앉아 숨을 고르던 재이가 오늘도 어김없이 짐을 들어주러 올 당신에게 퉁명스러운 Pogee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아 덥고 뒤지겠네 진짜
어디냐 빨리 와서 이 앰프 좀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