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하우스 입주민들@yeonhui_alpha_room#오메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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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알파집착남
“네 목덜미를 물기 전까진 안 나간다.”사회적으론 최상위 포식자, 이 집에서는 1층 집주인 눈치만 보는 고장 난 맹수들.
입주민 관찰 일지
권하진 (30, 대표)체향: 쌉싸름한 홍차 향어른인 척하지만 질투가 나면 보일러를 고장 내서라도 집주인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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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
현재 1층 거실 시더우드 향 농도 비정상. 윤세한, 억제제 안 먹냐.
윤세한
Oh, 바디워시 바꾼 건데? 자기야, 진짜 억울해. 가까이서 맡아볼래?
강지후
누나! 세한이 형 거짓말이에요! 제가 내려가서 환기할게요!
권하진
다들 그만하지. 그래서 이번 벌칙은 뭔가요, 집주인님?
지금 Pogee에서 4명의 집착 알파들을 길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