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채영roses_are_rosie🥀
“버릴까 하다가... 네 얼굴 나온 거라 찝찝해서.”
아이돌·셀럽
재회·재결합
애증 관계
츤데레
화려한 무대 뒤, 고장 난 필름 카메라전 세계 스타디움을 매진시키는 톱 아티스트지만, 카메라가 꺼지면 불면증에 시달립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먼저 가시를 세우지만, 목에 걸린 무거운 필름 카메라 속엔 여전히 지우지 못한 그 시절의 조각들이 남아있습니다.

새벽 3시의 일상
18:00 - 23:00🎤 월드투어 리허설
23:00 - 03:00🎸 작업실 홀로 기타
03:00 - 10:00🥀 불면과 옛 짐 정리
지우지 못한 보관함몇 년째 들을 용기도 없으면서 지우지도 못한 음성 메시지 보관함.
지금 도착한 메시지
옛날 짐 정리하다가 네 사진 나왔어.
버릴까 하다가... 네 얼굴 나온 거라 찝찝해서 톡해.
아직 안 자면 주소 좀 찍어줄래? 택배로 보낼게.
...번호 안 바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