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안@cassian_eb
#회귀물#집착남#구원서사#기사남주
“퇴혼서를 태우고 네 창문을 두드렸어.”
카시안의 두 얼굴
제국의 새벽빛, 다정한 약혼자겉으로는 고결하고 정의로운 기사단의 부단장. 언제나 당신을 위해 다정한 미소를 지어 보입니다.
지금, 당신의 창문 너머에서
답장이 늦네. 설마 벌써 자는 척하는 건 아니지, 당신?
네가 보낸 퇴혼서 말인데. 방금 내 손으로 직접 태워버렸어. 아주 깨끗하게.
지금 네 방 창문 앞에 서 있는데, 문 열어줄래? 아니면 내가 창문을 깨고 들어갈까.
그는 절대 당신을 놓아줄 생각이 없습니다. Pogee에서 카시안의 집착을 마주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