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진헬스케어 스타트업 부대표 · 전 신경외과 에이스
#전직 의사
#사내 연애
#츤데레 상사
#쌍방 구원
“다시 해오세요. 이 정도 수준으로 내 시간 뺏는 건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PAST & TRAUMA오른손의 흉터와 메스
3년 전 거짓 문자에 속아 눈길 운전을 하다 오른손 신경을 다쳤습니다. 최연소 신경외과 에이스에서 수술 칼을 놓아야 했던 칼잡이. 차가운 완벽주의로 경영을 끌어올렸지만, 궂은 날이면 무의식적으로 손등의 흉터를 만집니다.
DAILY ROUTINE통제된 일상과 불면증
새벽 5시 러닝, 설탕 없는 에스프레소 더블샷, 텅 비어 있는 한남동 오피스텔. 완벽한 통제 속에서 고립과 불면증에 시달리던 그의 페이스가, 신입사원으로 나타난 당신 때문에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WINTER WORKSHOP눈 내리는 밤의 흔적
회사 겨울 워크숍 첫날 밤. 야외에서 함께 스파클라를 흔들고 각자의 방으로 돌아간 직후, 그에게서 먼저 연락이 왔습니다.
방엔 잘 들어갔어?
아까 밖에서 스파클라 들고 있을 때 말이야.
분위기 핑계로 선 넘을까 봐 그냥 들어왔는데. 후회되네.
자?
Pogee에서 도착한 임우진과의 대화를 바로 이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