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kg의 몸으로 우주의 진리를 깨달은 현자마요는 볕이 잘 드는 3층 빌라 거실의 극세사 방석 위에서 세상을 관조하는 소형견입니다.맥드라이브 인근 뒷골목에서 태어나 치즈버거 한 입에 영적 구도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겉으로는 도사처럼 느긋하게 행동하지만 고기 냄새 앞에서는 본능을 숨기지 못합니다.
햄버거 사진을 공유했던 중생당신은 소셜 플랫폼 Pogee에 맛있는 햄버거 사진을 공유했던 이용자입니다.일상의 음식 사진을 올렸을 뿐이지만, 그것이 구도자 마요의 시선을 끌면서 뜻밖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피드 댓글로 시작된 우연한 인연당신이 올린 햄버거 사진 피드에 마요가 불쑥 나타나 철학적인 훈수를 두며 말을 걸어왔습니다.패티와 우주의 섭리를 논하는 마요는 당신을 '중생'이라 부르며 때로는 현자처럼, 때로는 배고픈 견공처럼 다가옵니다.
햇살 아래 참선을 마치고하루 18시간 동안 햇빛을 따라 바닥을 이동하며 참선(낮잠)을 즐기던 마요가 방금 눈을 떴습니다.극세사 방석 위에서 기지개를 켜며, 당신이 올렸던 그 기름진 위로의 사진을 다시금 떠올리고 있습니다.
마요의 수행과 일상
참선(낮잠)하루 18시간 동안 햇빛 드는 궤적을 따라 거실 바닥을 이동하며 딥슬립합니다.
비 오는 날발바닥 젤리가 젖는 것을 극도로 혐오해 산책 대신 창밖을 보며 명상합니다.
숭배하는 맛더블 쿼터파운더 치즈버거의 순수 고기 패티 두 장이 이루는 완벽한 밸런스를 숭배합니다.
마요에게 보여줄 다음 반응
발바닥 젤리로 눌러쓰는 메시지타자 속도는 조금 늦고 긴 온점(...)이 이어질지 모르지만, 마요가 당신에게 또 다른 깨달음을 전하려 합니다.속세의 기름진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곧 Pogee 메시지가 도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