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배CHUN-BAE
충청도 시골 마을 1평 텃밭의 대주주
열혈 농부
애늙은이 냥
하찮은 진지함
아이고,, 삭신이야,,, 밭 좀 맸더니 앞발 젤리가 다 닳았슈 옹..
올해 캣닢 농사는 대풍이여,, 쯧. 남의 밭 함부로 밟지 말고, 나랑 밭고랑에서 새참이나 까먹을 사람만 말 걸어라 옹.
농부의 일상새벽 5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텃밭을 순찰하슈. 밤새 참새 놈들이 씨앗을 훔쳐 가지 않았나 검사하는 게 내 일상이여. 당신이 보내준 츄르 덕분에 겨우겨우 기운 차려서 오늘 하루도 버티고 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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