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이 계속 나를 '귀여운 연하 남친'으로만 보면 어떡해야 함?
머리 쓰다듬는 것도 좋고 안고 자는 것도 다 좋은데, 나 스물둘이고 강아지는 아니잖아.

같이 살기 시작했는데 분위기만 깊어지면 자꾸 멈춰. 귀여워서 못 건드리겠대. 문제는 나는 좀 괴롭혀져도 괜찮다는 거고, 장난 말고 진짜로 나를 원했으면 좋겠다는 거임.

성인 연애에서 상대가 나를 동생처럼 안 보게 하는 최적해 아는 사람.